쿵짝이 엄마! 또 샀어?

네이버페이 낱개 2개 총 5,900원에 구입 지금 후기 쓰려고 하니 6,900원으로 올랐다 이유식 시작하고 제대로 쓰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트립트랩 식판 주문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추가상품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필요했다 ㅋㅋㅋ 이거 없으면 죄다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아랫집 천장에 쿵쿵~~, 나도 물건 주워주느라 허리 나갈듯 ㅠㅠ 또 이유식을 생각만큼 잘 먹어주는게 아니라서 먹이는 사람이 온갖 재롱을 떨면서 먹여야하는데;;; 장난감 매달아놓고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기 편하다 눈 앞에 보이면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아예 시야 밖으로 ㅎㅎㅎ 내려버려서 그나마 나음 ㅜㅜ이렇게 데롱데롱ㅎㅎㅎ 또 100% 실리콘이라 탄성도 좋다 쿵짝이가 입으로 가져가는지라 한 번 쓰면 세척을 하는데 식기세척기에 휘휘 돌리기도 편하고..

16,900원 네이버스토어 구입 (다른 물건이랑 같이 산지라 포인트 환급금은 고려하지 않았음~ 대충 16,000원 구매일듯?) 아기들이 터미타임할 때 잘 본다고 하길래 구입해준 워터매트다 터미타임 연습시켜야하는 시기가 지나가면 점퍼루 태울 때 발 밑에 두고도 쓴다길래 구입! (하지만 점퍼루는 병원 소아 물리치료실에서 사용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안 태울 예정~ 보행기도 마찬가지)100일 이전에 꺼내줬을 때는 고개를 잘 못들었는데 며칠 전 다시 꺼내주기 고개를 들고 거울속 자신을 보며 웃고 있다 ㅋㅋㅋ ... ... ... 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여기까지 쓰고 한 열흘 뒤에 다시 쓰고 있는데! 이젠 이거갖고 정말 잘 논다이 지느러미도 핥고 빨고~~ 손으로 툭툭 치고물침대를 좋아하는지 저 위에 등대고 누웠다가..

위메프에서 1월 8일 8,540원에 1+1 구입 하나면 될줄 알고 하나는 당근에 팔았음 키우다 보니 더 필요해서 베이비빌리 앱 9월 19일에 11,900원 1+1 구입 하나는 당근에 또 팔았음 ....괜히 팔았나 싶을 정도로 쓰임이 많다 ㅋㅋㅋ 그리고 꼭 브라이트스타트로 사야하는 건 아닌것 같고 그냥 다른 브랜드 사도 될듯함 난 이게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컬러도 쨍하고, 올록볼록 많이 튀어나와있어서 구입했음ㅋㅋㅋ 가장 유명하기도 하지~ 이렇게 고리 친구들에도 걸어두고아기체육관에도 걸어두고~ 아기때는 손이 안 닿아서 고리친구들로 길이를 연장해줬는데 지금은 엎드려서 많이 노니 연장한 걸 안 떼고 있다에듀테이블에도 걸어두고기저귀 갈이대에도 걸어두고 뒤집기 시작하면 필수다 기저귀 가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어야..

당근마켓 나눔받음^^ 임신 중 타지역으로 운동을 다녔는데 우연히 그 지역 당근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그 분이 선착순아니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한다길래 구구절절 ㅋㅋㅋㅋ 제가 2024년 5월에 아기를 낳는데요 드림해주시면 아기랑 잘 놀아줄게요 감사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 ㅎㅎㅎ 아무튼 병아리 2마리도 원래 세트인 걸로 아는데 드림에 포함되어있지는 않았다 그 병아리 호루라기 불면 꼬꼬맘이 반응한다는 걸로 앎! 어차피 줘도 입으로 부는거라 안 썼겠지만... 당근에서 1만원 정도에 중고거래 되던데 암튼 넘 감사했다는^^뒷모습~~ 얘도 구스파파처럼 마냥 귀엽기만한 외모는 아니다 특히 난 조류를 아주 싫어해;;; 소름 돋아;;; 조상 중에 누가 새한테 쪼였나? 일시정지/재생 버튼을 누르면 멈췄다 켜..

체감가 약 15,000원 네이버페이 구입 (사실 바람개비 아기체육관이랑 함께 구입을 해서 포인트 나누기가 애매해 대략적으로 적음) 손에 갖고놀 장난감이 튤립사운드북만 있어서(여러개긴 하지만) 샀다 튤립보다 좋은점은 볼륨이 작아서 밖에서 들고다니기 좋다는 점이다 어디 고리같은걸 달 곳이 없어서 떨어지면 애매하다는 건 좀 아쉽지만 아기가 만지작거리며 잘 갖고놀긴 한다 굳이 핸드폰 모양 장난감을 주는게 좋을까? 싶긴 한데 나중에 부모 핸드폰을 갖고싶어할 때쯤 도움이 될까?... 미디어를 안 보여주며 키우고 싶은데 이건 나름 가능할 것 같다(집에 티비 없음...) 나랑 남편이 핸드폰을 자주 만지다보니 쿵짝이가 아무래도 호기심을 가질것 같다 뭐 길찾기, 장보기, 인터넷 검색, 은행업무, 뉴스 등 그냥 모든 것을 ..

당근마켓 미개봉 새상품 23,000원 구입 쿵짝이가 터미타임할 때 블루래빗 꼬꼬맘을 잘봤는데 자주 틀으니 듣는 우리 부부가 질려서 구입했다ㅋㅋㅋ그다지 호감상은 아닌 얼굴... 처음엔 뭔가 소름돋는다고 할까? 작동시키면 목을 맷돌처럼 돌리는데 징그러웠다 (보다보니 괜찮아짐ㅋㅋㅋㅋ)이 옆에 음표를 터치하면 짧은 음악이 연주되면서 구스파파가 제자리에서 노래한다마이크를 누르면 말하는 선인장처럼 말을 따라한다밑면 저 롤러로 아무데나 막 다닌다 방바닥에서 작동하면 드르륵거리는 소리가 나서 매트위에서만 켠다....맑눈광의 느낌.... 목을 잡아서 들면 구스파파가 소리치며 내려달라고 한다 처음엔 너무 소름돋았음 ㅜㅜ 쿵짝이는 최근 손을 잘 쓰게 되면서 구스파파의 목을 잡고 사냥하듯 논다 움직이는 부위라 드드드득 거리는..

지자체 출산 선물로 받았다 구성이 네가지였는데 소프트 의자때문에 이걸로 결정! 조리원에 있을 때 출생신고를 하러간 남편이 사진을 찍어 뭘로 하고싶냐고 물어봤던것 같다 (몇개월 전인데 벌써 아리까리;;;ㅋㅋㅋ) 박스 앞에 비닐은 자가 수리 패치~~ 이때는 스토케 트립트랩만 있고 범보의자가 없었다 다른 선택지 구성품들은 이미 내가 갖고있거나 별로인 게 많기도 했고...바람을 가득 채워 찍은 정면샷 웬만하면 빵빵하게 채워넣는게 안전할 것 같다 푹신하면 아기가 고꾸라지기 쉬워보임 (궁금해서 내 엉덩이도 넣어봤는데 들어간다; 내 엉덩이 작은거 소문나려나 ㅋㅋㅋ?)밑면도 별건 없는데 미끄럼방지가 될만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설명서에는 욕실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난 혹시 모르니 안전을 위해 거실 ..

네이버스토어 33,613원 구입 (체감가) 육아필수템이라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구입한 백색소음기... 쿵짝이는 필요없었다... 틀어놓으면 분명히 잘 잔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걸 틀어주니 더 못 자는 것 같았달까? 지금은 당근마켓행...ㅋㅋㅋ 출산 전 산 아이템 중에 가장 후회하는 거다 이건 절대!!! 미리 살 필요없이 아기 낳고 유투브로 백색소음 틀어주고 아기가 잘 자면 그때 사도 되는것 같다크기는 여자 손바닥 정도? 이 소리를 듣고 잘 자는 아기가 있다니? 당근에 팔기 아까워서 둘째 낳을 때 까지 버텨서 갖고있어볼까 했지만 가치만 더 떨어질 것 같다 ㅜㅜ뒷면 ㅎㅎ 뒷면은 무드등으로 사용 가능 아기 데리고 외박할 때 사용하기 좋을듯? ...뭐 핸드폰 불빛이나 그런걸로 써도 되지만 굳~~~이 사용을 해보자..

블루래빗 까꿍 위메프 11,760원 블루래빗 친구야 안녕 지마켓 오감발달 첫 놀이감 16종 61,030원에 포함 임신 중 집에 아기 책이 하나도 없고(당연하지만ㅋㅋㅋ)전집을 들일 생각도 딱히 없었어서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는데... 싶어서 구입한 블루래빗 오감발달 첫 놀이감 16종 안에 친구야 안녕! 책이 있었다(주절주절...ㅋㅋ) 50일? 60일? 그 쯤 처음 보여줬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다 고민하다가 비슷한 수준의 팝업북이 더 없나? 찾아보니 까꿍이 있길래 추가 구입했다 (책 보여주기 좀 이른 시기같긴 한데ㅋㅋㅋ... 혼자 아기 보다보니 매번 똑같은거 하기가 지루해서 보여줬는데 웬걸! 집중해서 진짜 잘 봤다) 글씨도 적고 얼굴 그림도 크고 팝업북이라 입체감이 있어서 쿵짝이가 더 집중을..

당근에서 미개봉 새상품 15,000원에 구입 네이버스토어에서는 체감가 약 30,000원 정도 하는듯? 네이버스토어 후기 10,000개 이상이 증명해주듯 아기 키우는 집에 에듀테이블처럼 거의 있는듯한 하베브릭스의 변신큐브 ㅋㅋㅋ 네이버스토어에서 구입했다고 생각해도 구성이 괜찮고 가성비가 좋다박스 버리기 전에 찍어봄...아기가 장난감 갖고노는 걸 보면 고리친구들 하나로도 오래 놀 때가 있어서 이건 진짜 잘 갖고놀지않을까 기대한다이건 내가 나중에 궁금할까봐 찍음 ㅋㅋ이렇게 육각 큐브로 만들어 갖고 놀 수도 있고따로 갖고놀 수도 있다 이게 좋은게 앉지 못하는 시기에도 놀수 있다는 점?ㅎㅎ이 면은 누르면 소리가 나고 사자가 움직인다 건반쪽 누르면 나오는 멜로디는 간드러짐ㅋㅋㅋ볼륨 조절이 2단으로 되는데 가장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