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미개봉 새상품 23,000원 구입 쿵짝이가 터미타임할 때 블루래빗 꼬꼬맘을 잘봤는데 자주 틀으니 듣는 우리 부부가 질려서 구입했다ㅋㅋㅋ그다지 호감상은 아닌 얼굴... 처음엔 뭔가 소름돋는다고 할까? 작동시키면 목을 맷돌처럼 돌리는데 징그러웠다 (보다보니 괜찮아짐ㅋㅋㅋㅋ)이 옆에 음표를 터치하면 짧은 음악이 연주되면서 구스파파가 제자리에서 노래한다마이크를 누르면 말하는 선인장처럼 말을 따라한다밑면 저 롤러로 아무데나 막 다닌다 방바닥에서 작동하면 드르륵거리는 소리가 나서 매트위에서만 켠다....맑눈광의 느낌.... 목을 잡아서 들면 구스파파가 소리치며 내려달라고 한다 처음엔 너무 소름돋았음 ㅜㅜ 쿵짝이는 최근 손을 잘 쓰게 되면서 구스파파의 목을 잡고 사냥하듯 논다 움직이는 부위라 드드드득 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