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짝맘의 첫 글
24년 5월 쿵짝이가 태어났다(쿵짝이는 태명인데 세상과 쿵짝거리며 조화롭게 살았으면 해서 지어줬다)쿵짝이가 생긴 걸 알았을 때, 첫 태동을 했을 때, 태어났을 때, 젖을 처음 물렸을 때, 집에 처음 데려왔을 때, 날 보고 웃었을 때, 첫 뒤집기 했을 때 등영원히 못 잊을 순간들이 덕분에 가득 생겨났다나에게 많은 감동과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준 그녀 ㅋㅋㅋ약 5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내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으면서도, 쿵짝이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됐다아무튼 쿵짝이가 생기고 육아템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둘째를 가질 생각이 있기도 해서 사용하며 느꼈던 점이나 구입처, 구입가격 등을 필요할 때 찾아보기 위해 블로그를 열었다내가 필요해서 쓰는 글이지만 지나가던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지?쿵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