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짝맘꺼 12

베이비스텔라 수유쿠션_찍찍이 소리 어떻게 좀 해라!

체감가 81,493원 네이버페이(배송비 3,000원 포함) 면 100수 누빔 새싹, 13cm 산부인과에서 모유수유 시간에 처음 써보고 오 이건 사야해!라고 느낀 수유쿠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이랑 똑같은 건 인터넷에 아쉽게 안팔아서 검색해보니 베이비스텔라가 평이 괜찮아 구입했다윗면 아랫면이 다른 걸로 주문했는데 이 면은 100수 면이다 새싹무늬가 나름 귀엽 (이거 말고 다른 디자인은 내 기준 넘 촌스러웠다... 사지 말라고 멱살 잡은 수준...같았달까)쿵짝이는 이 면에서만 수유했다반대편은 매쉬알프레미오 수유시트에 비하면 부드러운데 그래도 신생아는 너무 연약해서 당시엔 이 면이 거칠게 느껴졌다여기 주머니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핸드폰 꽂는건가? 싶은데 난 안 써봤다내가 부제로 달은 찍찍이~~~ 이거 찍..

쿵짝맘꺼 2024.10.27

알프레미오 수유시트_조리원 모자동실 수유 필수템

마켓컬리 25,000원 구입 오가닉+매쉬 아이보리 컬러다 이건 조리원에서 주문했는데 출산 전부터 이 수유시트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을 크게 공감하지 못했었고 무조건 모유수유만 할 줄 알았기에(모유수유가 불가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았었음ㅋㅋㅋ) 이런게 있나보다~만 했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출산 이슈들로 조리원에 아기만 맡겨두고 다른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고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약물도 먹었어야 했던지라 이래저래 분유를 먹이게 됐었다 3.3kg으로 태어난 아기였는데 이것도 하루에도 여러번 10분 이상씩 들고있으려니 힘들었다 힘든 것도 힘든 건데 고개도 못 가누는 아기를 들고 있으려니 무섭기도 했다 ㅜㅜ 특히 남편은 아기 안는 걸 더 어려워했고... 아무튼 이 수유시트를 구입하고 집에..

쿵짝맘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