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가 72,800원 네이버페이 구입 산후조리원에서 추천받은 아이템이다 조리원에서 좀 키워보니 필요하겠다 싶어서 주문했다 아마 임신 중에 이 존재를 알았다면 굳이? 했을텐데 낳아보니 진짜 꼭 필요했다 이거 없었으면 분유 많이 버렸을듯 ㅠㅠ 곧 이유식하는데 그때도 잘 쓰이겠지?겉보기엔 별거 없지만 아기가 먹기 좋게 적당한 온도로 데워줘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분유수유만 하는데 100일까지는 모유 직수, 유축 수유도 병행했기에 얼린 모유를 해동할 때 최고였다 (내 피같은 모유... 분유 흘리는 것도 아깝지만 모유는 한 방울 흘리면 마음에서도 눈물이 흐른다^_ㅠ...)크기는 대충 여자손 하나 들어가는 정도밑 면은 선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무래도 물을 담아두는 곳이니 선이 잘 빠지면 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