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가 16,600원 네이버페이 구입 이건 진짜 신생아 필수품이다 꼭 있어야 한다. 꼭 꼭. 쿵짝이는 산부인과 5일, 산후조리원 3주 사실상 신생아 시기는 다 보내고 집에 왔다 신생아 시기에는 손톱이 별로 자라지도 않고 꼭 종이 같았다 집에 와서도 거의 비슷하다가 40일 넘어서부터는 손싸개를 풀어두면 자기 얼굴에 상처를 낼 만큼 자라기 시작했다 하지만 쿵짝이가 너무 작고 살도 연해서 도저히 깎을 엄두가 안나 50일까지는 손싸개는 가끔 풀어주고 대부분을 싸놨다 그러나 언제까지 싸둘 수는 없는 법 ㅜㅜ... 혼자서는 도저히 못 하겠고 산후도우미 분의 도움을 받아 수유할 때 깎아줬다(네일트리머가 작동하면 손을 빼서 수유할 때 했다... 잠들었을 때는 어두워서 더 못 하겠고)이렇게 담겨있다이 플라스틱 절대 버리..